롯데기공이 시공하는 군산 은파 롯데인벤스家 아파트신축공사현장이 지난 6월 21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표창을 받았다. 지난달 ‘부산해운대 롯데갤러리움 센텀현장’과 ‘인천공장’이무재해 100만 시간을 달성한 이후 군산 은파 현장이 달성한 것은, 그동안 “재해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작업별 안전교육 강화, 각종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해 본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식 함양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기공은 각 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며, 동종업계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주도해 나가는 선두업체가 우뚝 서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