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공 부산 해운대 롯데갤러리움 센텀현장과 인천공장은 지난 5월과 6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표창을 받았다. 롯데갤러리움 센텀현장은 2005년 6월 착공에 들어가면서부터 롯데기공의 안전관리 시범현장으로 지정되어 철저한 시공관리와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관리를 병행하여 안전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매 공정별로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과 현장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하여 작업의 능률을 올리는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 인천공장 또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없는직장 만들기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였고, 안전관리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매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함에 따른 결과로 동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 깊다.